퍼식이의 호주 X file | YouTuber

호주 11월부터 드디어 해외여행 가능!? 단 조건이 있다 - 코로나19 이제 그만 끝내자

기쁜 소식이 있어서 잽싸게 전달해드리고 저는 자러갑니다.P.S : 어머니 아버지, 불효자는 드디어 내년에 뵈러 가겠습니다.#코로나19 #해외여행 #covid19

2021-10-0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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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장에서 엠뷸런스에 실려갔지만 피해보상 대신 인신모독당한 20대 청년의 사연

인터뷰 내용중 수정 사항1. 2020년 8월이 아니라 2020년 3월에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2. 인터뷰중 언급된 메니저 트로이 씨는 엠뷸런스를 불러줬던 메니저이고, 마찰이 있었던 메니저와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혹시나 V&V에 현재 근무중인 분들에게 혼선을 드릴까봐 알립니다.펜데믹 상황이 조만간 끝나게 되면많은 분들이 해외 여행, 유학, 워홀을 통해서 해외로 나가실텐데요해외 생활 중 여러분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사례가 있었기에그 분과 인터뷰를 하면서 적절한 대처법까지 이야기해봤습니다.남 일처럼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 혹은 자녀분에게 일어날 수도 있다 생각해주시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10-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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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무대 [2021 한국의날 행사 하이라이트]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내년 2022년에는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퍼스로 오셔서 더 성대한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1-10-0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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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모두 취소되고 유일하게 서호주에서만 진행하는 한국 행사 준비 과정

코로나19 방역때문에동부 시드니, 멜버른을 비롯한 대부분의 행사가 무기한 연기 혹은 취소되는 와중에유일하게 서호주에서만 한국의 날 행사를 치르게 됐습니다.출국도 못하고 갇혀지내는 분들에게 단비같은 행사가 되길 바라고한국에 계신 분들도 해외에 거주하는 분들이 펜데믹 상황속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이벤트라 생각해서 영상에 담아왔습니다.참가하신 분들은 행사 막바지에 뽑기 이벤트를 통해서 대박 상품도 노려볼 수 있다고 하네요! (상품이 어마어마합니다^^)

2021-09-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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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뺨치는 교민들의 K-POP 경연대회 예선, 우승자는 과연 누구?

뭐? 외국 댄스팀도 경연 예선에 참가했다고??예선 영상을 보시면서 댓글로 우승자도 한번 예측해보시기 바랍니다본선은 9월 27일 한국의날 행사에 열릴 예정입니다

2021-09-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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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회에 가서 민감한 사안들 (정부 보조금 내역, 임원진 수익 등) 돌직구로 질문 던져봤습니다

제 채널의 오랜 구독자 분들이시라면 제가 해외 한인 사회가 가진 고질적인 병폐에 불만을 가지고 계신걸 아실텐데요.한인회에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기존에 루머처럼 떠돌던 여러가지 예민하고도 선뜻 꺼내기 힘든 질문들을 드려봤습니다.실제로 국내 뉴스에서도 미국 혹은 타국의 한인회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사건사고들을 종종 접할 수 있었기에, 제가 사는 서호주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불쾌할 수 있었던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한인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촬영 환경상 특정 분량에 영상의 흔들림이 있었던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1-09-2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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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도는 괴소문... 정말 진실일까?

안녕하세요 퍼식입니다요즘 계속 야외촬영만 하다가 오랜만에 방구석 토크 했습니다확실히 저는 방안에서 떠드는게 편하긴 하네요 ㅎㅎ

2021-09-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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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우울증) 혹은 해외 이민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한 영상

오늘은 Canning Dam 과 Botanic Park 에 방문해봤습니다with 코로나 로 정부 방침이 바뀌는 날이 올때까지다들 조금만 버티고 힘냅시다^^

2021-09-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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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10대 흉가 방문기 - 분위기 왜 이래...?

해가 쨍쨍한 대낮에 방문해서 무덤덤하게 둘러보고 나왔는데비오는 날이나 저녁 시간대 갔으면 지렸을듯...여기 나오는 작품들 의미 이해되는 분들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2021-09-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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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의 성지 호주 프리멘틀

영국이 처음 죄수들을 데리고 서호주를 식민지로 개척할때퍼스보다 먼저 정박하고 개발을 시도한 도시, 프리멘틀에 가보았습니다.코시국에 해외 여행이 고픈 분들을 위해서저와 함께 단 둘이 해외 나들이 하는 기분이 들수 있도록 한번 만들어봤습니다.힐링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함께 랜선 여행 떠나보시죠 ^^

2021-09-0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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