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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생 뉴스
호주 백과사전이 되고자 하는 채널입니다. 호주 관련 뉴스를 비롯해 호주생활 전반에 대한 지식을 전해드립니다. 호주의 지식채널 "호주생생뉴스" 꼭 시청바랍니다. 부동산, 주식, 정치, 주간뉴스, 세법, 육아, 생활 정보등 전반적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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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링크호주 극우 정당 : One nation과 Pauline Hanson의 몰락 [호주생생뉴스]https://youtu.be/YK3E0xxFynA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Y입니다. 어제는 Black Friday로 쇼핑을 즐기시는 분들은 바쁜하루를 보내셨을텐데요, 월요일까지는 세일을 지속하는 곳이 많으니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 계획이 있다면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미국은 thanksgiving day로 인해 증시는 하루 휴장했고 이로 인해, 트럼프가 인준한 홍콩인권법의 영향은 하루 쉬어갈 시간이 있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선 와이프를 죽여 냉동고에 넣어두고 중국으로 도망간 남편이 화재가 되고 있고, NSW는 산불에 이어 이번엔 천둥번개가 몰아쳐 일부지역에 정전사태가 일어나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외에 또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호주 뉴스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상은 영상을 확인 바랍니다.#호주 #호주뉴스 #호주소식
2019-11-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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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Y입니다. 호주 증시는 이번주 all time high를 찍고 내려온 상태고 이 배경으로는 미중무역전쟁과 홍콩 사태가 있습니다. 그 맑던 호주 동부 하늘은 산불연기로 뿌옇게 변했고, 호흡기가 약한 천식환자나 노인들은 외출을 삼가하길 권하고 있습니다. 산불이 얼마나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았는지, 앞으로 대책은 있는지 호주정부도 빨리 방법을 찾아야 할 시기입니다. 이 소식을 비롯해 호주 주요뉴스 들어가보겠습니다. 이상은 영상을 확인바랍니다.#호주 #호주뉴스 #호주소식
2019-11-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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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Y입니다. 올해도 한달 남짓 남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호주 정치 경제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정치는 아시다 시피 연방총선이 있었고, 하락하던 부동산은 상승 반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경기 침체를 걱정하며, 이자율을 3번이나 낮추는 과정에서 이자율을 낮추면 나오는 부작용중 하나인 부동산 급상승이 사실이 되냐마냐가 우려되는 길목입니다. 최악은 부동산만 급등하고 경제는 안돌아가면서, 정부는 부동산 규제를 다시 시작하고, 이자율을 인상함으로서 대출 연체가 이어지고 부동산이 폭락하는 시나리오겠고, 최선은 급등세를 보이는 부동산이 상승률을 낮추며 제자리를 찾아 연간3-5% 상승률로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자 지갑을 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건설경기가 조금씩 돌아오면서 실업률이 낮아지고 임금이 오르는 것이 바람직한 시나리오겠습니다. 그럼 후자인 긍정적인 시나리오에 얼마나 가까이 와있는지, 아니면 최악의 시나리오에 가까운지 짚어보고 가겠습니다.이상은 영상을 확인바랍니다. #호주 #호주부동산 #호주집값
2019-11-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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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Y입니다. 미국에서는 LA근교 학교에서 또 총격사건이 있었고,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최악의 홍수로 85%가 물에 잠겨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홍콩사태는 중국의 무력진압이 현실화 되면서 점점 더 살벌해지고 있는데, 이로인해 홍콩 경제는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에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 28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일부에서 말하듯이 경기 침체전 주식 상승일지 이제 경기가 좀 나아지려는 건지 판단이 안서는 구간입니다. 호주는 산불로 일주일 내내 비상인데요, 주간 뉴스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상은 영상을 확인바랍니다.#호주 #호주뉴스 #호주소식
2019-11-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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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2019건설경기 살아나나 / NSW화재 / 중국 일대일로에 맞선 블루닷네트워크 / 멜번컵 행운안녕하세요, 호주 생생뉴스 Y입니다. NSW와 퀸즈랜드엔 아직도 화재가 다 진압되지 않아 소방관들과 주민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빨리 진압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오늘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이상은 영상을 확인 바랍니다.#호주 #호주뉴스 #호주소식
2019-11-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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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BN(National Broadband Network) 실패한 정책인가?안녕하세요 호주생생정보 Y입니다. NBN이란 단어는 모두 익숙하실텐데요, 이 국가적 사업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호주역사상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간 인터넷 네트워크 NBN, 과연 성공한 사업일까요? 궁금하시면 영상을 확인바랍니다.#호주 #호주인터넷 #호주정보
2019-11-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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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 생생뉴스 Y입니다. 브렉시트는 다시 3개월이 연장되고 미국에서는 트럼프탄핵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보잉사는 또 위기에 직면했는데 보잉 737MAX의 잇따른 추락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737NG기종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세계를 휩쓰는 뉴스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콴타스 나 버진항공도 영향을 받았는데, 자세한 소식은 영상에 있습니다.호주 환율은 지난주보다 올라 미국달러대비 69.17센트입니다.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미국 연준에서 금리를 내리면서 호주 금리와 좀 더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의 차이신 제조 PMI지수가 조금 올라 가면서 중국수출에 의존도가 높은 호주 달러에 청신호가 되었습니다. 70센트선이 고비겠지만 트럼프의 FED금리인하 압력이 호주달러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확인바랍니다.
2019-11-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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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Y입니다. 10월 호주 부동산이 어떤 동향을 보였는지 코어로직 데이터를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0월 호주부동산은 계속 상승중입니다. 전국적으로 9월 0.8%를 넘어 10월한달간 1.2%나 상승했습니다.멜번은 10년간 가장 가파른 상승을 보이며 한달 동안 무려 2.3%가 올라, 지난 5월 바닥을 찍은 후 약 5개월동안 6%가 올랐습니다. 시드니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파트 부실공사가 이슈가 되는 와중에도 시드니 집가격은 10월 한달간 1.7%가 올랐고, 5월이후로는 5.3%가 올랐습니다.주요도시중 퍼스만이 유일하게 하락을 지속하고 있는데, 하락폭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10월한달간은 0.4%하락했습니다. 10월의 전국 1.2%상승은 지난 2017년까지의 급격한 상승을 넘어서 지난 4년간 가장 가파른 상승이라고 합니다. 이상은 영상을 확인바랍니다.#호주 #호주부동산 #코어로직
2019-11-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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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 생생뉴스 Y입니다. 브렉시트가 화제가 되고 있는 영국에서는 밀입국하려던 중국인등 39명이 냉동트럭안에서 10시간을 갇혀있다 모두 동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냉장냉동 트럭을 이용해 밀입국하는 것이 처음은 아닌데, 2015년에는 터키와 불가리아 국경에서 아이들을 포함한 130명의 난민들이 냉장트럭에서 발견되었고, 같은 해에 헝가리와 가까운 오스트리아 고속도로에 버려진 냉장트럭에서도 질식사한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난민 71명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렇게 밀입국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생사를 불사하고 살곳을 찾아 가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무모하게 움직인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호주도 밀입국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데, 예전과 같이 보트피플로 배를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로 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비행기로 오는 경우는 난민의 경우가 많다고하는데, 이랬든 저랬든 난민으로서의 지위가 인정되지 않는한은 영주권은 힘든 경우입니다. 이번주에는 호주가 어땠는지 뉴스 들어가보겠습니다. 이상은 영상을 확인바랍니다.#호주뉴스 #호주소식 #울룰루
2019-10-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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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Y입니다. 국제적으로는 오랜만에 브랙시트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면서 영국이 10월말에는 브렉시트 사태를 끝낼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리스존슨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의 중심 논쟁거리였던 백스탑조항에 EU와 새로운 합의를 하면서 이 합의안이 영국의회비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백스탑조항은 영국땅인 북아일랜드와 EU회원국으로 남아있는 아일랜드간 국경을 만들지 말자라는 조항으로 테레사 메이 전총리의 발목을 잡았던 사항입니다. 메이 총리는 아일랜드내의 국경은 열어두자는데 EU와 합의했었는데, 브렉시트 강경론자들은 이왕 탈퇴하는 것이면 모든 국경을 닫아야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새 총리인 보리스존슨도 강경론자로서 노딜브렉시트까지 감수하며 백스탑조항을 반대했는데, 이번에 유럽연합과 재협상을 하면서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간의 실질적인 관세 국경을 설정하기로 하는 초안을 내놓게 된 것입니다. 이에 영국은 초비상으로 오늘 19일 토요일에 의회를 개최해 표결에 부칠예정입니다. 영국은 그 상태이고, 미국은 시리아에서 군대를 철수시키면서 동맹이었던 쿠르드족을 저버렸다는 비난을 받았었는데, 이를 의식해서인지 트럼프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미군철수후 쿠르드족을 밀어내려는 터키의 공격이 시작되자, 트럼프는 시리아는 미국과 상관없다, 미국은 세계 경찰이 아니다 등의 동맹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돈만 따지는 막말을 했었는데, 그러던 트럼프가 터키와 쿠르드족 간의 휴전협정을 중재하면서 수백만의 목숨을 살렸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이 초반엔 경제성장과 주가 상승을 이끌며 America first가 효과가 있는가 싶더니, 이젠 결론이 나지 않는 미중무역전쟁으로 미국은 경기침체를 걱정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호주도 이 영향을 비껴나지 못하고 침체기운이 감돌고 있는데요, 금주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상은 영상을 확인 바랍니다.#호주뉴스 #호주소식 #호주환율
2019-10-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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