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파이낸스편입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 주가가 7배 상승하며 세계 최고 부자로 이름이 올랐고 12월초만해도 2만불하던 비트코인은 크리스마스 랠리를 이어가며 4만1천불을 넘어섰습니다. 한국 코스피가 LG나 현대 삼성 등의 대형주 상승을 바탕으로 기록적인 3천을 찍었고 호주 ASX도 바이든 승리후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드디어 7천선을 회복했습니다. 어젯밤 다우지수는 3대지수 모두가 사상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호주 환율도 12월부터 많이 올랐는데요 자세한 소식 들어가보겠습니다. #호주환율 #호주주식

8/1/2020 스토리 뉴스참고기사https://www.abc.net.au/news/2021-01-08/national-cabinet-coronavirus-uk-strain-flights-masks-mandatory/13041946https://www.abc.net.au/news/2021-01-08/coronavirus-queensland-lockdown-explained/13041766https://www.abc.net.au/news/2021-01-08/australia-coronavirus-vaccine-how-we-need-to-do-it/13042862https://www.abc.net.au/news/2021-01-07/australia-coronavirus-vaccine-brought-forward-mid-february/13039078https://www.afr.com/wealth/personal-finance/leveraged-housing-will-generate-large-returns-in-2021-20210106-p56s1w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입니다. 미국에서는 놀라운 일이 계속되고 있는데 드라마 한편은 뗀 느낌입니다. 1월5일 있었던 조지아 상원투표에서 의석 2석을 민주당이 모두 가져가자 트럼프는 지지자들 앞에서 투표에 불복한다며 의회를 향해 행진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실제로 이에 독려된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회로 난입하는 난동이 있었고 이 난동으로 지금까지 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를 부추겼던 트럼프대통령은 책임론이 불거지자 마지막까지 거부하던 바이든으로의 정권이양을 평화롭게 할 것을 약속했고 의회에 난입한 자들은 불법을 저질렀다 비난했습니다. 이제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는 1월20일까지 열흘 남짓 남았지만 그사이 대통령직을 이용한 부적절한 행동을 다시 할 것을 우려해 대통령권한을 정지시키려는 논의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호주뿐 아니라 전세계 언론에서 대부분 탑뉴스로 다뤄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편 호주에서는 2002년 많은 호주인을 죽음으로 몰아간 발리 폭발사건의 배후로 알려진 테러지도자가 인도네시아 감옥에서 출감하면서 공분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호주 내에서는 영국와 남아공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며 브리즈번 일부지역이 3일간 락다운에 들어갑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2/1/2021 스토리 뉴스NSW의 추가제재/멜번재확산/총리 신년사와 국가 개사[참고 기사]https://www.abc.net.au/news/2021-01-02/nsw-premier-lifts-restrictions-on-half-of-northern-beaches/13027406https://www.afr.com/politics/federal/victoria-to-update-on-numbers-20210102-p56raghttps://www.abc.net.au/news/2021-01-01/heres-what-we-know-about-victorias-coronavirus-outbreak/13026068https://www.abc.net.au/news/2020-12-31/prime-minister-scott-morrison-new-years-message/13024312https://www.abc.net.au/news/2021-01-01/morrison-kelly-coronavirus-update-covid19-vaccine-border-closure/13026074https://www.abc.net.au/news/2021-01-01/what-leaders-say-about-change-to-national-anthem-words/13026006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은 가고 2021년이 되었습니다. 올해 첫뉴스도 코로나 관련뉴스가 되겠는데요, 올해는 시드니 코로나 재확산으로 매년 전세계가 시청하는 하버브리지의 자정 불꼿놀이는 크게 축소된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12분정도 진행하던 불꽂놀이는 7분으로 줄어들었고, 인파가 몰리지 않게 거주자등에게 통행허가증을 발급하면서 불꼭놀이를 보러 도심에 들어갈수 없게 되면서 불꽂놀이 관람행사는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그럼 멜번까지 다시 퍼지고 있는 상황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2020.12.31 유상증자 받는 법: 사례 PLSPLS 유상증자 사이트https://www.pilbaraoffer.com.au/offer/home/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입니다. 오늘은 유상증자 받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이후 자금이 어려운 회사를 비롯해 성장을 하는 회사들도 증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증자란 말 그대로 자본을 늘린다는 건데, 무상증자와 유상증자가 있습니다. 무상증자라면 회사에서 공짜로 주식을 주는 것으로 대부분이 호재인데 유상증자는 증자를 하는 목적에 따라 호재가 될 수도 악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상증자는 주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데, 유상증자를 함으로서 늘어나는 주식수가 자본을 희석하기 때문에 주가를 끌어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증자가 성장주에는 매력적으로 보여지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테슬라입니다. 매출이 시원치 않아도 앞으로의 성장에 배팅을 하며 신사업에 돈을 쏟아부어도 주가가 빠지지 않고 줄기차게 오르고 있는 주식입니다. 유상증자를 하는 사례를 보자면 바이오주가 임상을 해야하는데 돈이 없어 증자를 할수도 있고, 마이닝주가 드릴을 해서 자원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려고 할 때 자원탐사비용을 위해 증자를 할수도 있습니다. 오늘 사례로 볼 필바라는 옆에 붙은 알투라 마이닝의 인수를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증자를 한 사례입니다. 이 사례로 유상증자의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호주주식

26/12/2020NSW 클러스터/ 호주 부동산 2020/호주 2020 리뷰[참고기사]https://www.abc.net.au/news/2020-03-17/coronavirus-cases-data-reveals-how-covid-19-spreads-in-australia/12060704?nw=0https://www.abc.net.au/news/2020-12-26/nsw-coronavirus-nine-local-cases-restrictions-back/13015272https://www.afr.com/property/residential/property-prices-end-2020-on-a-high-20201224-p56pz1https://www.bbc.com/news/world-australia-50951043https://www.abc.net.au/news/2020-05-29/coag-is-no-more-what-is-coag-national-cabinet/12301482https://www.abc.net.au/news/2020-08-23/australia-china-agriculture-trade-tensions-analysis/12585884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다음날 큰 세일을 하는 26일 박싱데이입니다. 꼭 사고 싶던 물건이 있다면 쇼핑에 나설텐데 이번 박싱데이도 저는 인파를 피해 집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4년을 넘게 끌어오던 브렉시트가 연말 종료까지 일주일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지막 타결을 하면서 내년에는 더 이상 브렉시트의 불확실성에 대한 뉴스는 안들어도 되겠습니다. 영국에서 나온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가 호주에도 들어와 감염율이 혹시라도 올라가지 않을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지금 NSW상황부터 보고 호주의 2020년 한번 돌아볼까 합니다.#호주뉴스

[ASX 트레이딩 날짜 확인]https://www2.asx.com.au/markets/market-resources/trading-hours-calendar/cash-market-trading-hours/trading-calendar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파이낸스편입니다. 미국은 지난밤 주가가 내리며 한주를 마쳤는데 주말에 좋은 소식이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호주 환율과 주식 들어가 보겠습니다. #호주환율 #호주주식

19/12 story newshttps://www.abc.net.au/news/2020-12-16/australia-refers-china-to-world-trade-organization-barley-tariff/12966728https://www.abc.net.au/news/2020-12-09/farmers-want-australia-china-tariffs-trade-dispute-to-wto/12964248https://www.abc.net.au/news/2020-12-17/iron-ore-jobkeeper-myefo-budget-federal-government-china/12992648https://www.abc.net.au/news/2020-12-17/unemployment-jobs-underemployment-november-abs/12989160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퀸즈랜드와 NSW에 내린 폭우로 물난리를 겪었는데요, 이 와중에도 파도가 크다며 빨리 서핑을 가고 싶다는 인터뷰는 참 호주스러웠습니다. 미국과 유럽에는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프랑스 마크롱대통령도 확진되었다는 소식이 들렸고, 여름에 들어선 호주도 코로나가 다시 퍼지고 있습니다. 시드니 노던 비치 아웃브레이크가 토요일만 13명이 신규확진되며 이 관련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어나면서 시드니 노던비치지역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수요일 자정까지 락다운에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주가 NSW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에게 다시 자가격리 기간을 부활시키면서 NSW여행객들에게도 불편이 가중되었습니다. 여름이라 더워도 마스크 꼭 챙겨다니시고, 뉴스 자세히 들어가 보겠습니다. #호주뉴스

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파이낸스편입니다.한동안 잠잠하던 브렉시트가 합의 마감 기한이 다가오며 다시 유럽시장의 화두로 떴습니다. 영국이 정한 기한인 13일이든 EU가 정한 시한인 연말이든 합의가 나올 것이 유력해 보이는데 영국이 노딜 브렉시트를 하더라도 이미 시장이 단련된 만큼 엄청난 파장은 오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브랙시트우려로 다른 선진국의 회복에 비해 영국의 주식시장이나 영국파운드화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밤 다우지수는 부양책 합의가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하락출발했으나 소폭상승하며 한주를 마감했습니다. 호주환율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호주주식시장소식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호주환율 #호주주식

12.11 호주 스토리뉴스https://www.abc.net.au/news/2020-12-11/covid19-vaccine-csl-uq-hiv-element-what-went-wrong/12973952https://www.afr.com/politics/federal/csl-uq-covid-19-vaccine-trial-abandoned-over-false-positive-hiv-tests-20201211-p56mlohttps://www.abc.net.au/news/2020-12-08/china-australia-tariffs-honey-fruit-and-dairy-and-vitamins/12960682https://www.sbs.com.au/news/decision-looms-on-plan-to-extend-racist-cashless-welfare-card-schemehttps://indaily.com.au/news/2020/12/10/cashless-centrelink-card-trial-extended-for-two-years/https://www.abc.net.au/news/2020-12-07/farmers-have-most-valuable-year-ever-abares-says/12957378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입니다. 12월에는 연방정부예산안에 포함되어 있던 지원금 $250이 지급됩니다. 센터링크에서 펜션을 받던가 패밀리 텍스 베네핏을 받고 계시면 해당이 될텐데요, 12월과 내년 3월, 이렇게 두번 지급되는데 12월분 지급이 이미 시작되었으니 통장확인하실 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오늘 금요일은 올해의 마지막 내셔널 캐비닛이 열렸습니다. 모든 주와 테리토리 주지사들을 캔버라로 불러 대면회의를 개최하려 했는데, 서호주 마크 맥고완 주지사가 캔버라행을 거부해 모두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서호주는 SA에 아직 보더 오픈을 하지 않아서 서호주 주지사가 SA주지사와 같은 자리에서 회의를 하게 되면 서호주로 복귀할 때 자가격리기간을 가져야하기 때문에 캔버라 초대를 거부했습니다. 오늘 내셔널 캐비닛에서는 역시 보더오픈과 백신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국제적으로 호주로 돌아오는 귀국인 수를 늘리고, 쿼런틴을 차별화하며 백신을 확보하자 정도입니다. 오늘은 호주의 백신 정책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그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호주뉴스

12.5.파이낸스 뉴스 안녕하세요, 호주생생뉴스 파이낸스편입니다. 어젯밤 미국다우지수는 3만218포인트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한주를 마쳤습니다. 호주도 미국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호주시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호주환율 #호주주식